문과생이 진학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통계학과 중 하나로, 취업난이 심화됨에 따라 선호도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학과다.
문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인식은 상허문을 정문으로 만들고 있지만, 문의 이름과 기원 등은 건국문이 정문에 해당하기 때문에 애매한 상황이다. 학교 측은 정문, 후문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위의 지도를 자세히 보면 건물마다 번호가 붙어있는데, 실제로 건물에 같은 번호가 잘 보이게 붙어있다.
워낙 진로가 넓고 다양한 과이니 로드맵을 잘 보고 관심 있는 진로에 해당하는 과목을 잘 골라 듣길 바란다.
한편, 현행 수능시험 제도에서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는 동일한 원점수를 얻어도 미적분/기하가 확률과통계보다 높은 점수로 산정된다. 이는 선택 과목 점수로 공통 과목(수학Ⅰ, 수학Ⅱ)의 점수 조정하기 때문이다.
모바일에서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캠퍼스존'이라는 전용 앱을 통해 이용하거나 모바일 웹 사이트로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다.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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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활의 충실성을 바탕으로 건국대학교에 입학하여 잠재력을 발현할 학생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배재대학교, 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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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최배근 교수가 소득주도성장을 주장하여 여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반영교과에 해당하는 전체 과목의 석차등급을 본교 학생부 성적 산출식에 따라 이수 단위를 적용하여 반영
우선, 문학부, 이학부, 건대 오피 법학부를 통폐합하여 동북대학을 설립했으며, 이는 현재의 동북사범대학이다. 의학부는 지린대학 의학부로 흡수되었는데, 만주국의 사법성 청사를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다. 공학부는 선양시로 이전되어 둥베이대학으로 이어지고 있다. 농학부는 두 동강이 났는데 일부가 선양시로 이전되어 여러 대학들과 통합과 분리를 거쳐 현재 선양농업대학으로 이어지고 있다.
융합인재학과는 사회과학분야의 여러 전공을 융복합적으로 이수하게 하면서 학과 자체적으로 사회진출분야별(정부, 공기업, 법조계 등)로 필요한 핵심역량 확보를 위한 고급 융복합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창의적·인문학적 역량 배양과 더불어 고품질의 진로맞춤형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교과과정을 설계하여 운영한다.
특이하다면 특이하다 할 수 있는 농사훈련은 당시 만주국 인구의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한 것도 있고, 만주국의 설립 목적이 일본 제국의 군량미와 중공업제품을 납품하는 식민지였기 때문에 만주국의 지도층이 될 학생들은 필연적으로 농업에 대해 잘 알아야 했기 때문이었다.